1월 19일부터 신청! 2026년 민생지원금 지급 지역 및 금액 총정리
이번 글에서는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2026년 민생지원금’ 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연말부터 지원금 지급 소식이 들렸었는데요. 1월 19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지급 신청이 시작된다고 해요.
지역에 따라 1인당 50~60만 원에 달하는 큰 금액이라 4인 가족 기준으로 계산하면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가기도 하는데요.
내가 사는 곳, 혹은 부모님이 계신 곳이 해당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대구 군위군, 충북 괴산, 보은, 그리고 추가로 확인된 지역들까지 2026년 민생지원금 정보를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월 19일 스타트! 대구 군위군, 1인당 54만 원 지급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곳은 바로 대구광역시 군위군입니다.
군위군은 다가오는 1월 19일(월)부터 전 군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확정 발표했는데요.
1인당 무려 54만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만약 4인 가구라면 총 216만 원을 받게 되는 셈이죠.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정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지급 대상: 2025년 11월 30일 0시 기준, 군위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 (결혼이민자 F-5, 영주권자 F-6 포함)
- 신청 기간: 2026년 1월 19일 ~
- 신청 장소: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온라인 불가)
- 지급 형태: 종이형(지류) 군위사랑상품권
여기서 체크해야 할 포인트!
군위군은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종이 상품권으로 지급한다는 점이에요.
카드를 발급받거나 충전되길 기다릴 필요 없이 받자마자 바로 장보기에 활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도 쓰기 편하실 것 같아요.
충북 괴산 50만 원 vs 보은 60만 원
충청북도 지역의 지원금 열기도 뜨겁습니다.
특히 충북지역 지자체들은 이번 ‘2026년 민생지원금’ 지급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인데요.
대표적인 곳이 괴산군과 보은군입니다.
📍 괴산군 : 1인당 50만 원
괴산군 역시 군위군과 동일하게 1월 19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마감은 2월 27일까지니 잊지 말고 챙기셔야겠죠?
👉 군위군과 달리 괴산군은 ‘괴산사랑카드(카드형)’ 충전 방식을 원칙으로 합니다.
기존에 카드가 있다면 충전받고, 없다면 현장에서 발급받아야 하니 신분증을 꼭 챙겨가세요.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 거주자)
📍 보은군: 1인당 60만 원 (전국 최고 수준!)
보은군은 1인당 60만 원을 지급하는데요.
한 번에 다 주는 것은 아니고 상반기 중에 2회로 나누어 분할 지급할 계획이라고 해요.
지역 경제가 반짝하고 마는 것을 방지하고 꾸준한 소비를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단양, 제천도 합류? 확산되는 지원금 열풍
제가 추가로 자료를 찾아보니, 군위와 괴산, 보은 외에도 지원금 지급을 준비하거나 이미 계획 중인 곳들이 더 있더라고요.
충북 단양군과 제천시도 민생지원금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 단양군 & 제천시: 약 20만 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앞선 지역들만큼 금액이 크진 않지만, 4인 가족이라면 80만 원이니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이외에도 전북, 전남 일부 지역에서도 자체 예산을 활용한 지원금 논의가 활발하다고 하니, 본인이 거주하는 지자체의 홈페이지나 뉴스를 수시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왜 갑자기 현금을 뿌리는 걸까? (지급 배경)
그런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왜 지자체들이 앞다퉈서 이렇게 큰돈을 푸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인구 유출 방지’와 ‘정부 공모사업 탈락’이 맞물려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진행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많은 지자체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주민들의 실망감이 커질 수밖에 없었겠죠.
이에 지자체장들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주민들을 달래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실제로 통계 자료를 보면 효과가 즉각적입니다.
지원금 지급 소식이 들린 작년 12월, 해당 지역들의 인구 그래프가 ‘V자 반등’을 그리며 급증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괴산군의 경우 인구가 계속 줄어들다가 12월에만 1,000명 가까이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였죠.
주소지를 옮겨야 돈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현금 살포, 약일까 독일까?
물론 이런 정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인구를 돈으로 산다”, “반짝 효과일 뿐이다”, “세금 낭비다”라는 비판도 존재하죠.
실제로 지원금 지급이 끝나면 인구가 다시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먹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당장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도시 입장에서는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사람이 다 떠나버릴지 모른다는 절박함이 묻어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또, 고물가로 고통받는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에게는 당장의 50만 원, 60만 원이 정말 큰 힘이 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요약 및 마무리
- 대구 군위군: 1월 19일부터 54만 원 (종이 상품권)
- 충북 괴산군: 1월 19일부터 50만 원 (카드 충전)
- 충북 보은군: 60만 원 (분할 지급)
- 기타: 단양, 제천 등도 20만 원 선에서 지급 예정
2026년 민생지원금, 내가 사는 지역은 해당되지 않아 아쉬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신분증 꼭 지참하셔서 1월 19일부터 읍면 사무소 방문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온라인 신청이 안 되는 곳(군위 등)이 있으니 부모님이 해당 지역에 계시다면 꼭 전화 드려서 챙겨드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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